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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초상 (장발 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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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구분 전례박물관 정리번호 030105A004
분류
부문 유물 교구/소속 서울대교구
관리/소장처 가톨릭 문화시설 종별 제구류

필수항목

필수항목
명칭(한글) 백색 장미수 감실보 명칭(영문)
장르 제구류 등록번호 796
국적 대한민국 시대 광복이후~1970년대
용도 기능
수량1 1 01 재질1 사직 견
수량2 재질2
수량3 재질3
필수항목
크기 높이
(세로)
(cm) 길이
(가로)
100 (cm) 너비
(폭)
41.5 (cm)
깊이 (cm) 지름 (cm) 기타 (cm)
문화재지정
문화재지정 구분 호수 일자
     
특징
특징 흰색 견직물 (바탕에 福자 문양) /
좌우대칭의 장미문과 벼이삭문양 자수 /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ΙΗΣ' 문자 자수 /
상단, 하단 및 중앙 분리부분에 어두운 갈색의 渦形끈으로 장식 /
물결모양의 윗덮개부분과 중앙이 분리되는 아랫단으로 두겹처리 /
윗덮개 부분 아랫쪽에 갈색 술장식

세부항목

세부항목
정의 성체를 모셔 둔 감실을 덮는 보자기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감실은 감실보, 꽃 또는 예술품들로 꾸며져야 한다. 성체가 보존되는 감실은 성당이나 경당 안에서 눈에 잘 뜨이는 뛰어난 곳에 아름답게 꾸며져 기도하기에 알맞아야 하기 때문에 그날그날의 전례력에 해당하는 색깔의 감실보를 사용한다.
일반적 형태 영광, 결백, 기쁨을 상징하는 흰 색의 감실보로 윗덮개 중앙에는 예수를 표시하기 위한 그리스어 ‘ΙΗΣΟΓΣ'의 첫 세글자 ‘ΙΗΣ’를 로마자로 표시해서 수를 놓았다. 그리스도의 상징인 ‘ΙΗΣ'를 중심축으로 하여 마치 길을 놓듯이 양갈래로 갈라져 장미와 벼이삭무늬가 새겨져 있다. 흰색의 감실보 위에 수 놓은 붉은색과 푸른색, 황색 문양은 화려한 분위기를 띠며 윗덮개의 술과 상단 및 하단의 장식은 갈색으로 통일하여 차분한 느낌을 준다.
교회사적의의
참고자료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비고 <참고> 전례색
전례력에서 해당하는 축일의 전례정신에 따라 백, 홍, 녹, 자, 흑색의 제의를 사용한다. 제의색과 일치하는 감실보를 과거에는 사용해 왔다. 전례색은 예배의식의 정신을 나타내는 색깔로 붉은색은 뜨거운 사랑과 피(순교), 백색은 영광, 결백과 기쁨, 금빛은 성대한 축제, 자색은 회개와 속죄, 녹색은 생명의 희열과 희망, 검은색은 슬픔과 죽음을 상징한다.
소장처 주소
및 정보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유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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