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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초상 (장발 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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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구분 전례박물관 정리번호 030105C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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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유물 교구/소속 서울대교구
관리/소장처 가톨릭 문화시설 종별 의류

필수항목

필수항목
명칭(한글) 중백의 명칭(영문) superpellicium(라), surplice(영)
장르 의류 등록번호 788
국적 대한민국 시대 광복이후~1970년대
용도 기능
수량1 1 01 재질1 사직 면
수량2 재질2
수량3 재질3
필수항목
크기 높이
(세로)
(cm) 길이
(가로)
(cm) 너비
(폭)
93 (cm)
깊이 (cm) 지름 (cm) 기타 화장:73 (cm)
문화재지정
문화재지정 구분 호수 일자
     
특징
특징 개두포 위에 입는 사제용 백색 면직 의복 /
길이가 허리 아래까지 오고 가슴과 등에 주름을 넣어 폭이 넓음 /
목부분은 스퀘어 형임/
허리단에 홍색 십자수로 기하학적 무늬를 둘렀음/

세부항목

세부항목
정의 장백의를 조금 짧게 변형한 것으로 성직자들이 미사와 행렬 등 성사(聖事)집행 때에 수단 위에 입는 옷.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고대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의 어깨에서 발등까지 내려오는 소매 없는 평상복에서 유래된 장백의를 조금 짧게 변형시킨 것이다. 장백의를 대신할 수 있으나 제의(祭衣)를 입게 될 때와 제의 대신 영대를 하게 될 때, 영대와 함께 부제복을 입을 때는 대신할 수 없다. 중백의는 길이가 무릎 또는 허리까지 오며 소매 폭이 넓고 소매 끝과 아랫단에 수(繡)가 놓여져 있거나 레이스가 달려 있거나 아무 장식이 없는 것도 있다. 장백의와는 달리 띠 없이 입는다. 12세기경에 로마에서 처음 착용하기 시작하였다.
일반적 형태 (길이 93cm, 화장 73cm)
개두포 위에 입는 사제용 백색 면직 의복으로 길이가 허리까지 오고 주름을 넣어 소매와 가슴둘레의 폭이 넓다. 목부분은 스퀘어 형이다. 허리단에 홍색 십자수로 기하학적 무늬를 둘렀다.
교회사적의의
참고자료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99.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교의 상징들』, 김종익, 카톨릭출판사, 2001.
비고
소장처 주소
및 정보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유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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