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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초상 (장발 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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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구분 전례박물관 정리번호 030105A027
분류
부문 유물 교구/소속 서울대교구
관리/소장처 가톨릭 문화시설 종별 제구류

필수항목

필수항목
명칭(한글) 주수세트 받침대 명칭(영문) tray
장르 제구류 등록번호 717
국적 대한민국 시대 1980년대
용도 기능
수량1 1 01 재질1 금속 복합금속
수량2 재질2
수량3 재질3
필수항목
크기 높이
(세로)
11 (cm) 길이
(가로)
(cm) 너비
(폭)
24.5 (cm)
깊이 (cm) 지름 (cm) 기타 (cm)
문화재지정
문화재지정 구분 호수 일자
     
특징
특징 놋쇠로 제작된 타원형 주수(酒水) 쟁반 /
국화문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음(꽃 2송이) /
손잡이 부분은 투조로 처리

세부항목

세부항목
정의 전례에 사용하는 도구로 주수(酒水)를 담아 놓는 쟁반.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예전에 한국에서는 떡 ?음료 ?주류 ?다과 ?음식 등을 모두 사각반 ?팔각반 또는 원반 등의 쟁반에 담아 운반했다. 쟁반이 음식 운반용으로 사용된 시기는 정확히 모르나 서양 문물이 한국에 들어온 후이다. 쟁반은 용도에 따라 급식용 쟁반 ?차쟁반 ?다과용 쟁반 ?양주용 쟁반 ?증서용(證書用) 쟁반 등 여러 종류가 있고, 모양도 원형 ?타원형 ?사각형 ?직사각형 등 다양하다. 재료는 나무에 옻칠한 것이나 니스 칠 한 것이 많았는데 근래에 와서는 플라스틱이 많이 사용된다. 급식용으로는 알루미늄제가 많이 사용된다. 서양의 고급 쟁반은 은제이다. 교회에서는 성찬의식을 행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일반적 형태 놋쇠로 만들어진 타원형 쟁반으로 화문이 두 송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손잡이 부분은 투조로 처리하였으며 검은색으로 변한 부분이 많다.
교회사적의의
참고자료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비고
소장처 주소
및 정보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유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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