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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초상 (장발 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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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구분 전례박물관 정리번호 030105C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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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유물 교구/소속 서울대교구
관리/소장처 가톨릭 문화시설 종별 의류

필수항목

필수항목
명칭(한글) 중백의 명칭(영문) superpellicium(라), surplice(영)
장르 의류 등록번호 409
국적 대한민국 시대 광복이후~1970년대
용도 기능
수량1 1 01 재질1 사직 마
수량2 재질2
수량3 재질3
필수항목
크기 높이
(세로)
(cm) 길이
(가로)
(cm) 너비
(폭)
73.5 (cm)
깊이 (cm) 지름 (cm) 기타 화장:76 (cm)
문화재지정
문화재지정 구분 호수 일자
     
특징
특징 개두포 위에 입는 사제용 백색 의복 /
길이가 허리 아래까지 오고 앞면과 뒷면 전체에 주름을 넣었음/
목부분은 라운드 형이며, 리본을 묶을 수 있는 끈을 달았음/

세부항목

세부항목
정의 장백의를 조금 짧게 변형한 것으로 성직자들이 미사와 행렬 등 성사(聖事)집행 때에 수단 위에 입는 옷.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고대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의 어깨에서 발등까지 내려오는 소매 없는 평상복에서 유래된 장백의를 조금 짧게 변형시킨 것이다. 장백의를 대신할 수 있으나 제의(祭衣)를 입게 될 때와 제의 대신 영대를 하게 될 때, 영대와 함께 부제복을 입을 때는 대신할 수 없다. 중백의는 길이가 무릎 또는 허리까지 오며 소매 폭이 넓고 소매 끝과 아랫단에 수(繡)가 놓여져 있거나 레이스가 달려 있거나 아무 장식이 없는 것도 있다. 장백의와는 달리 띠 없이 입는다. 12세기경에 로마에서 처음 착용하기 시작하였다.
일반적 형태 (길이 73.5cm, 화장 76cm)
개두포 위에 입는 사제용 백색 의복으로 길이가 허리까지 오고, 앞면과 뒷면 전체에 주름을 넣었다. 목부분은 라운드 형이며, 리본을 묶을 수 있는 끈을 달았다.
교회사적의의
참고자료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99.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교의 상징들』, 김종익, 카톨릭출판사, 2001.
비고
소장처 주소
및 정보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유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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