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검색


home HOME > 유물검색

유물검색

성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초상 (장발 作)

분류

분류
소장구분 전례박물관 정리번호 030105F019
분류
부문 유물 교구/소속 서울대교구
관리/소장처 가톨릭 문화시설 종별 서류

필수항목

필수항목
명칭(한글) 쥬년 첨례광익 명칭(영문)
장르 서류 등록번호 1135
국적 대한민국 시대 대한제국
용도 기능
수량1 1 03 재질1
수량2 2 04 재질2
수량3 재질3
필수항목
크기 높이
(세로)
19 (cm) 길이
(가로)
(cm) 너비
(폭)
12 (cm)
깊이 (cm) 지름 (cm) 기타 두께:1.4 (cm)
문화재지정
문화재지정 구분 호수 일자
     
특징
특징 두 권으로 된 연중 축일 설명서/

세부항목

세부항목
정의 교회력에 따른 주요 축일을 설명한 고서.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본 첨례광익은 첨례표에서 기원한다.
첨례표-교회력에 따른 주요 축일을 월, 일별로 기록한 한 장 짜리 표를 말한다. 첨례는 축일의 옛말로 한국 천주교회에서의 첨례표 사용은 교회 창설 직후부터 시작된다. 1911년 대구교구 설정 이후 첨례표는 각 교구별로 간행되었고, 1932년 기존 첨례표의 내용을 보강한 <매일첨례표>가 간행되어 함께 쓰이게 되자 이 때부터 <매일 첨례표>와 구별하기 위해 첨례표는 일명 `큰 첨례표'로 불렸다. 6.25 동란 후 C.C.K.(한국 천주교 중앙 협의회)에서 각 교구의 첨례표를 통합하여 하나로 만들어 간행하게 되면서 첨례표의 명칭이 `천주교회첨례표'로 바뀌었고 이어 1966년 가톨릭 공용어 심의위원회에서 `첨례'라는 용어를 `축일'로 개정하자 1969년부터는 <천주교회축일표>라는 명칭으로 간행되었다. 그러나 1973년 이후 한 장 짜리의 첨례표는 간행되지 않은 것 같고, <매일축일표>만이 간행되고 있다.
일반적 형태 두 권 한 조로 이루어져 있다.
교회사적의의
참고자료 『한국가톨릭대사전(구)』,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비고
소장처 주소
및 정보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유물사진

ctu001135.JPG ctu001135-000-001.JPG ctu001135-000-002.JPG ctu001135-000-0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