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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초상 (장발 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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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구분 전례박물관 정리번호 030105F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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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유물 교구/소속 서울대교구
관리/소장처 가톨릭 문화시설 종별 서류

필수항목

필수항목
명칭(한글) 치명일기 명칭(영문)
장르 서류 등록번호 1121
국적 대한민국 시대
용도 기능
수량1 1 04 재질1
수량2 재질2
수량3 재질3
필수항목
크기 높이
(세로)
20.6 (cm) 길이
(가로)
(cm) 너비
(폭)
14 (cm)
깊이 (cm) 지름 (cm) 기타 두께:2.5 (cm)
문화재지정
문화재지정 구분 호수 일자
     
특징
특징 1866년 병인년(丙寅年)에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의 천주교인에 대한 박해로 목숨을 잃은 순교자들의 명단과 그 약전(略傳)을 수록한 책자/
순교자들 가운데 모범되게 순교한 사람들을 뽑아 장차 이들을 성인품에 올리기 위해 확실한 증거를 얻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음/
순교자들의 출생지 및 신앙상태, 잡힌 날짜와 장소, 치명일자와 장소 및 나이를 지역별로 일련번호를 붙여 엮었음/

세부항목

세부항목
정의 1866년 병인년(丙寅年)에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의 천주교인에 대한 박해로 목숨을 잃은 순교자들의 명단과 그 약전(略傳)을 수록한 책자.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조선교구의 제 8대 교구장으로 임명된 뮈텔(Mutel, 閔德孝) 주교가 1891년 2월 11년 만에 서울에 다시 들어오자 마자 1866년 병인년(丙寅年) 이후 거듭된 박해로 목숨을 잃은 수많은 순교자들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는 일에 착수, 4년 동안 전국에서 모은 순교자들의 행적을 지역적으로 정리한 뒤 1895년≪치명일기≫라는 이름으로 서울에서 인쇄하여 전국 본당에 배포한 것이다.
일반적 형태 가로:14cm, 세로:20.6cm, 두께:2.5cm
이 책은 뮈텔 주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자는 병인박해로 말미암아 목숨을 잃은 숱한 순교자들 가운데 모범되게 순교한 사람들을 뽑아 장차 이들을 성인품에 올리기 위해 확실한 증거를 얻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따라서 베르뇌(Berneux, 張敬一)주교를 비롯한 프랑스인 성직자와 조선인 순교자들의 출생지 및 신앙상태, 잡힌 날짜와 장소, 치명일자와 장소 및 나이를 지역별로 일련번호를 붙여 엮었다. 총 877명의 순교자를 수록한 이 책자와, 1839년 기해년(己亥年) 순교자의 경우처럼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와 <일성록>(日省錄) 등 관변문서에 나타난 기록 등을 근거로하여 26면을 시복 수속하였는데 그 가운데 2명만이 탈락되고 24명이 1968년 복자위에 올랐으며 다시 1984년 5월 성인품에 오르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교회사적의의
참고자료 『한국가톨릭대사전(구)』,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비고
소장처 주소
및 정보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유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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