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I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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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신심용품 |
필수항목
명칭(한글) | 감실 열쇠 고리 | 명칭(영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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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신심용품 | 등록번호 | 561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1970년대 이전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사직 견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cm) | 길이(가로) | 2.9 (cm) | 너비(폭) | 10.2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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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길쭉한 오각형의 몸체에 노란색의 술 부착/ 오각형안에는 붉은 색의 '타오르는 불길'이 있는 십자가 문양과 가시관이 있는 예수의 성심이, 그리고 아래쪽에는 초록색의 성지가 교차된 형태로 수놓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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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감실 열쇠의 고리 장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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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감실 :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는 성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집 안에 모셨다.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는 관습은 4~5세기부터 시작되었는데 주로 성물 안치소 또는 제단 가까이에 이동할 수 있는 용기에 모셔 놓았다. 그 후 제 4차 라테란 공의회(1215)에서는 성체의 안정을 위해 열쇠로 잠그도록 했고 만일 소홀히 했을 경우 책임자는 3개월 간의 성무 집행 정지의 처벌을 받도록 규제하였다. 감실은 모독의 위험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견고하고 불투명한 재료로 만들어 고정시키고, 잠그며 감실 열쇠도 최대한 안전하게 보존하도록 한다. |
일반적 형태 | 심장모양 위에 '타오르는 불길'이 있는 문양은 예수의 성심을 상징한다. 예수의 성심에 가시관을 더하고 타오르는 불길 위에 십자가를 보태었다. 이는 곧 '고통과 즐거움을 함께 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사랑과 일치'를 상징한다. 이 예수성심은 영광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하단에는 개선과 승리를 상징하는 종려나무 가지를 수놓았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
비고 |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