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I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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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신심용품 |
필수항목
명칭(한글) | 감실 열쇠 고리 | 명칭(영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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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신심용품 | 등록번호 | 559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1970년대 이전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사직 견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cm) | 길이(가로) | 4 (cm) | 너비(폭) | 10.6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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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백색 비단으로 제작/ 길쭉한 사다리꼴의 형태임/ 초화와 포도, 밀 문양을 수놓아 장식/ 아랫부분에 황색 술 부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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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감실 열쇠의 고리 장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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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감실 :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는 성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집 안에 모셨다.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는 관습은 4~5세기부터 시작되었는데 주로 성물 안치소 또는 제단 가까이에 이동할 수 있는 용기에 모셔 놓았다. 그 후 제 4차 라테란 공의회(1215)에서는 성체의 안정을 위해 열쇠로 잠그도록 했고 만일 소홀히 했을 경우 책임자는 3개월 간의 성무 집행 정지의 처벌을 받도록 규제하였다. 감실은 모독의 위험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견고하고 불투명한 재료로 만들어 고정시키고, 잠그며 감실 열쇠도 최대한 안전하게 보존하도록 한다. |
일반적 형태 | 본 소장품은 영광, 결백, 기쁨을 상징하는 백색 비단으로 제작되었으며, 길쭉한 사다리꼴의 형태이다. 초화와 포도, 밀 문양을 수놓아 장식했다. 아랫부분에 황색 술이 부착되어 있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
비고 |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