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D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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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가구와 기물 |
필수항목
명칭(한글) | 촛불 소화기 | 명칭(영문) | extinguis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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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가구와 기물 | 등록번호 | 718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1980년대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금속 철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cm) | 길이(가로) | (cm) | 너비(폭) | 12.5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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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촛불을 끌 때 사용하는 도구 / 호미와 비슷한 손잡이와 뒤집은 깔때기 모양의 머리 부분으로 구성 / 산화로 부식이 많이 진행된 상태 / 머리와 손잡이 사이가 분리되어 줄로 묶어 놓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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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촛불을 끌 때 사용하는 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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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봉헌 때에 사용하는 초라든지 망자를 위해서 쓰이는 초처럼 초는 그리스도교 이전의 긴 역사를 지니고 있다. 금세기 초에 제대 위에 초를 놓아두기 시작했고 비록 빛을 발하는 기능이 약하고 그것이 더 이상 별로 필요하지 않게 되었으나 계속 그 곳에 두게 되었다. 초는 대축일이 거행되는 시기라든지, 전례의식을 거행하는 데 있어 본질적인 역할을 한다. 부활절, 예수성탄, 세례, 그리고 첫 영성체 때 그러하다. 이것으로 그리스도가 세상의 빛이며 그리스도인들도 다른 사람들을 위한 등불이자 빛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이처럼 전례가 끝난 후, 또는 기도 중에 켜두었던 촛불을 끄는 역할을 하는 것이 촛불 소화기이다. |
일반적 형태 | 촛불을 끌 때 사용하는 도구로 호미와 비슷한 손잡이와 뒤집은 깔때기 모양의 머리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산화로 부식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다. 머리와 손잡이 연결부가 분리되어 줄로 묶여 있으며 목제로 추측되는 손잡이 부분이 유실되었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
비고 |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