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D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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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가구와 기물 |
필수항목
명칭(한글) | 성체등 갓 | 명칭(영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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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가구와 기물 | 등록번호 | 5 |
국적 | 프랑스 | 시대 | 1900년 경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금속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31.5 (cm) | 길이(가로) | (cm) | 너비(폭) |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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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28 (cm) | 기타 |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금동으로 제작된 성체등 갓/ 밑부분 안쪽에 3개의 고리가 부착되어 있어서 사슬로 내려 등촉을 달 수 있도록 되어 있음/ 금도금 했던 흔적이 남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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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감실 앞에 밤낮으로 켜져 있는 등의 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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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 성체는 그 안전을 위해 집 안에 모셨으나 4~5세기 경부터 성체를 성당에 모셔두는 관습이 생겨 8세기에는 제단에 모시게 되었다. 1215년 제 4차 라테란 공의회에서 이를 확정하고 1918년 교회법으로 의무화되었다. 이로써 감실 앞에 성체를 모셔 둔 것을 알리고 성체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작은 램프(성체불)을 켜 두도록 했다. |
일반적 형태 | 밑부분 안쪽에 세 개의 고리가 부착되어 있어서 사슬로 내려 등촉을 달 수 있도록 된 등갓이다. 프랑스에서 온 감실 성체등으로 보여지며 금 도금했던 흔적이 남아있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
비고 |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