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C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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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의류 |
필수항목
명칭(한글) | 중백의 | 명칭(영문) | superpellicium(라), surplice(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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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의류 | 등록번호 | 965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사직 면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cm) | 길이(가로) | 어깨너비:39 (cm) | 너비(폭) | 91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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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화장:72.5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수단 위에 입는 사제용 백색 면직 의복 / 길이가 허리 아래까지 오고 주름을 넣어 소매와 가슴둘레의 폭이 넒음 / 목부분은 스퀘어 네크라인 형태이며 목 둘레에 천을 박아 고정 / 소매 끝부분과 아랫단에 문자 'JHS'문을 성기게 짠 레이스를 부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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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장백의를 조금 짧게 변형한 것으로 성직자들이 미사와 행렬 등 성사(聖事)집행 때에 수단 위에 입는 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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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고대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의 어깨에서 발등까지 내려오는 소매 없는 평상복에서 유래된 장백의를 조금 짧게 변형시킨 것이다. 장백의를 대신할 수 있으나 제의(祭衣)를 입게 될 때와 제의 대신 영대를 하게 될 때, 영대와 함께 부제복을 입을 때는 대신할 수 없다. 중백의는 길이가 무릎 또는 허리까지 오며 소매 폭이 넓고 소매 끝과 아랫단에 수(繡)가 놓여져 있거나 레이스가 달려 있거나 아무 장식이 없는 것도 있다. 장백의와는 달리 띠 없이 입는다. 12세기경에 로마에서 처음 착용하기 시작하였다. |
일반적 형태 | 수단 위에 입는 사제용 백색 면직 의복으로 길이는 허리 아래까지 오고 주름을 넣어 소매와 가슴둘레의 폭이 넒다. 목부분은 스퀘어 네크라인 형태이며 목 둘레에 천을 박아 주름을 고정시켰다. 소매 끝부분과 아랫단에 문자 'JHS'문을 성기게 짠 레이스를 부착하였다. 주름과 레이스 끝단의 파상선이 우아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중백의이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99.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교의 상징들』, 김종익, 카톨릭출판사, 2001. |
비고 |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