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C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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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의류 |
필수항목
명칭(한글) | 깝바 | 명칭(영문) | Co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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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의류 | 등록번호 | 956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1993년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사직 견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cm) | 길이(가로) | 후드너비:55.5 (cm) | 너비(폭) | ①전체길이:144.4 ②후드길이:51.5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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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자주색의 비단으로 제작/ 문양과 후드의 술은 노란색/ 문양으로 십자가와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표시들을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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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특별한 종교 의식에서 주교나 사제가 입는 소매 없는 외투 형태의 긴 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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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성직자들이 특별한 의식 때 입는 것으로 외투를 의식에 사용함으로써 전례복으로 된 것인데, 라틴어인 깝바는 원래 8세기경 외투에 붙어있던 모자의 이름이었다. 미사 봉헌 전에 기도 행렬이나, 성체강복, 고별식 등 미사 봉헌이 아닌 전례 집행 때 사용한다. |
일반적 형태 | 자주색 비단으로 만들어졌으며 장식문양과 후드의 술은 금사로 수놓아 있다. 앞면에는 좌우 양쪽에 십자가와 그리스도의 상징을 삼단으로 배치하였다. 삼단의 문양 중 위쪽과 아래쪽의 것은 변형된 라틴식 십자가를 수놓았으며, 그 중앙과 후드의 중앙에는 그리스도를 표시하는 X(Chi)와 P(Rho)를 짜맞춘 표시를 사용하였다. 이 X와 P의 결합 문양에 알파(A)와 오메가(Ω)가 더해져 있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미셸 푀이예 저, 연숙진 역,『그리스도교 상징사전』, 도서출판 보누스, 2009. |
비고 | 지금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지만 초대교회의 중요한 상징이었던 키로〔X(카이), P(로)〕는 서로 겹쳐진 두 그리스어 철자로 이루어졌다. 키로는 원과 태양과 관련된 상징으로 신성함의 표상이다. 종종 키로의 양 끝에 그리스어 철자 A와 Ω(알파와 오메가)가 덧붙여지기도 한다.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