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C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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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의류 |
필수항목
명칭(한글) | 깝바 | 명칭(영문) | Co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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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의류 | 등록번호 | 658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1990년대 이전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사직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cm) | 길이(가로) | (cm) | 너비(폭) | ①전체길이:133 ②후드길이:45 ③술길이:7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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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금색의 기하학 무늬가 가득 그려진 백색의 사직으로 제작/ 후드는 둥근 형태로 금색의 사직으로 제작/ 후드의 가장자리에는 노란색 술이 둘러져 있음/ 후드의 중앙에는 예수를 상징하는 문자가 그려진 팔각별의 문양판이 부착되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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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특별한 종교 의식에서 주교나 사제가 입는 소매 없는 외투 형태의 긴 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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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성직자들이 특별한 의식 때 입는 것으로 외투를 의식에 사용함으로써 전례복으로 된 것인데, 라틴어인 깝바는 원래 8세기경 외투에 붙어있던 모자의 이름이었다. 미사 봉헌 전에 기도 행렬이나, 성체강복, 고별식 등 미사 봉헌이 아닌 전례 집행 때 사용한다. |
일반적 형태 | 금색의 기하학 무늬가 가득 그려진 백색의 사직으로 제작되었다. 후드는 둥근 형태이며 금색의 사직으로 제작되었다. 후드의 가장자리에는 노란색 술이 둘러져 있다. 후드의 중앙에 팔각별 모양의 문양판이 부착되어 있다. 팔각별은 ‘재생’, ‘다시 태어남’, ‘세례’를 상징한다. 팔각별의 문양 안에는 예수를 상징하는 JHS의 문자가 노란색으로 그려져 있으며, 검정색의 십자가도 함께 나타나 있다. JHS는 예수를 표시하는 문자로서 IHS, JHC, IHC로도 쓸 수 있다. 이것은 그리스어 ‘IHΣΟTΣ’의 첫 세 글자 ‘IHΣ'를 로마자로 표시한 것으로 이의 기본이 되는 꼴은 Iota Eta Sigma 즉 'IHS’이다. 기본형 IHS(혹은 I자를 J자로도 쓸 수 있다.)에서 S자 대신에 C자를 사용할 수도 있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
비고 |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