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A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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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제구류 |
필수항목
명칭(한글) | 홍색 유리 성체등 | 명칭(영문) | [라]lampas semper arden, [영]sanctuary la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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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제구류 | 등록번호 | 77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광복이후~1970년대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유리/보석 유리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17.5 (cm) | 길이(가로) | (cm) | 너비(폭) |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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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입지름:10.7 바닥지름:6.3 (cm) | 기타 |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홍색 유리로 제작되었음/ 안에 석유등을 켜둘 수 있게 되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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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성당안의 성체가 모셔진 감실 앞에서 밤낮으로 켜져 있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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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성체에 대한 흠숭과 존경을 표현하는 것은 초대 교회 때부터 있어 왔다. 그러던 것이 9세기 말경부터는 환자들을 위해 성체를 보관하던 제의실 안의 금고 같은 형태의 감실이 성당 제대 위에 놓이게 되었다. 그리고 성체 신심이 점차 더 발전하면서 11세기 말경 클리니 수도원 등에서는 감실 앞에서 절을 하는 관습이 생겼으며, 더 나아가 감실을 장식하고 그리스도의 현존을 상징하는 등불, 즉 성체등을 감실 곁에 켜 두게 되었다. 성체등은 여기서 유래했으며, 그리스도의 항구한 사랑의 상징으로, 신자들에게 성체에 현존하는 그리스도에 대한 흠숭과 사랑을 일깨워 주며 지금까지 이용되고 있다. |
일반적 형태 | 빨간 유리 용기 안에 석유등을 두거나 작은 전등을 켜둘 수 있게 제작되어 있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신)』,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99. 『한국가톨릭대사전(구)』,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교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
비고 |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