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A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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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제구류 |
필수항목
명칭(한글) | 성낭 | 명칭(영문) | bursa(라), burse(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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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제구류 | 등록번호 | 203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1960년대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사직 합성섬유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21.5 (cm) | 길이(가로) | (cm) | 너비(폭) | 22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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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성체포를 넣는 녹색 주머니 / 녹색 바탕에 금색 체인 스티치로 그리스식 십자가를 장식 / 십자가 네 팔의 끝부분은 꼬임을 3번 만들어 장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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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성체포(聖體布)를 넣는 주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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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성작개(聖爵蓋)와 성체포(聖體布)를 제대로 가져갈 때 사용되었다. 제의와 같은 천과 색으로 만들어 진다. 성체포낭은 『한불자전』에 나오는 말로서 사각으로 된 이 주머니를 프랑스어로는 ornement d'Eglise 또는 Bourse pour le corporal로 풀이한다. 오늘날도 간혹 사용하고 있는 용어 중의 하나이다. 성체포가 사용되지 않을 때 성체포낭(聖體布囊)에 보관하였으나 지금은 이 성체포낭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
일반적 형태 | 성체포를 넣는 녹색 주머니로 가운데 금색 체인 스티치로 그리스식 십자가를 장식하였다. 십자가 네 팔의 끝부분은 꼬임을 3번 만들어 장식하였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
비고 | 녹색 : 생명의 희열과 희망의 상징이며 연중 주일과 평일에 입는다. 성체포(聖體囊) : 성체를 보호하기 위하여 성작이나 성합 밑에 깔아 두는 수건. 이는 가로, 세로 50cm 정도의 작은 아마포로 미사를 시작하기 전에 제대 위에 펴 놓는다. 여기에 성체와 성혈(聖血)을 담은 성작(聖爵)과 성반(聖盤)을 놓는데 이는 떨어진 성체의 조각들을 쉽게 모으기 위해서이다. 성체포는 성체강복, 성체현시, 성체거동, 성체행렬 등의 모든 전례가 거행될 때 성체 아래에 놓여진다.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