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A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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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제구류 |
필수항목
명칭(한글) | 성반주머니 | 명칭(영문) | patena(라) case(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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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제구류 | 등록번호 | 446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사직 면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27.5 (cm) | 길이(가로) | (cm) | 너비(폭) | 16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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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두 겹의 면직물을 잇대어 만든 성반주머니 입구 부분은 직선 입구쪽 하단에 홍색 십자표 아랫 부분은 타원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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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성반(聖盤)은 미사 때 쓰이는 제구(祭具)의 하나로 제병(祭餠)을 담는 둥근 접시이다. 성반을 잘 보존하기 위한 주머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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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원래 성반은 초기 교회 때 신자들이 가지고 온 빵을 받아 미사 때 축성하여 다시 신자들에게 나누어 주는데 사용된 큰 접시였다. 현재는 보통 15cm 정도로 성작(聖爵)을 덮을 수 있는 크기로 되어 있다. 성반은 성작과 마찬가지로 금이나 은으로 만들어지거나 도금되는데 적어도 윗면만은 도금되어야 한다. 각 지역별로 귀중히 여겨지는 다른 재료로도 만들어진다. 사제는 누구나 다 성반을 축성할 수 있다. 성반에서 제병은 예수의 몸으로 변화된다. 사제는 성체포 위에 떨어진 성체의 작은 조각들을 성반에 담아 모은다. 또한 성반은 사제가 신자들에게 성체를 나누어 주는 데도 사용된다. |
일반적 형태 | 두 겹의 면직물을 잇대어 만든 성반주머니로 입구 부분은 직선이며, 반대쪽은 타원형으로 막혀져 있다. 입구 한 쪽에는 작은 홍색 십자가가 표시되어 있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
비고 |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