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A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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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제구류 |
필수항목
명칭(한글) | 제대포 | 명칭(영문) | alter clot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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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제구류 | 등록번호 | 898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광복이후 ~1970년대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사직 면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64 (cm) | 길이(가로) | (cm) | 너비(폭) | 70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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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제대 위에 까는 무문의 백색 면직 천 / 사면에 좁게 시접을 넣어 직선으로 단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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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제대 위에 까는 흰색 천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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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제대포는 보통 아마포나 대마포로 만들어진다. 백포(白布)는 제대의 품위를 높여주며 순결을 뜻하고 미사성제에 대한 존경의 뜻을 나타낸다. 이 제대포 위에 전례 용기를 놓게 된다. 제대포는 9세기 이래로 미사를 시작하기 전 제대 위에 펴 놓던 성체포와 구별되어 사용되었다. 엄격하게 말해서 제대포는 세 장인데 제일 위에 까는 것은 제대 전체를 덮고 양끝이 땅에 닿아야 한다. 그 밑의 두 장(하나의 큰 천을 두 장으로 접어서 사용하기도 한다)은 제대의 석판만을 덮어야 한다. 미사 후에는 제대포 위에 제대 덮개를 씌운다. 성체강복이나 성체현시 때 촛대를 제대 위에 놓을 경우에는 예비용 제대포를 깐다. 성 목요일, 무덤 제대로 성체를 모시는 이동 예절 후에는 제대포를 모두 벗겨 낸다. 새 미사규정에 의하면 최소한 한 장의 제대포로 제대를 덮어야 하며 제대포의 형태와 크기, 장식은 제대의 구조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일반적 형태 | 제대 위에 까는 백색의 직사각형 면직 천으로 사면에 좁게 시접을 넣어 직선으로 단처리하였으며 문양은 없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
비고 | <참고> 흰색은 순결과 축일을 상징한다.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