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A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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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제구류 |
필수항목
명칭(한글) | 성작덮개 속받침 | 명칭(영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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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제구류 | 등록번호 | 612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광복이후~1970년대 |
용도 | 기능 | ||
수량1 | 10 01 | 재질1 | 지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cm) | 길이(가로) | 17.9 (cm) | 너비(폭) | 18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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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두꺼운 종이로 제작된 성작덮개의 속받침/ 사각형의 형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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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미사 중 성작에 먼지나 작은 벌레 등이 들어가지 않게 성작을 덮어 두는 작은 덮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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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본래는 성찬 전례가 거행되는 동안에 성작을 덮던 아마포 천이었는데, 지금은 성반을 충분히 덮을 수 있을 정도의 정사각형 크기로 흰 색 아마포 천안에 딱딱한 종이나 플라스틱이 들어 있다. 성작덮개는 초기 교회에서 미사 때 제대 전체와 성작을 덮던 커다란 성체포에서 기원하였다. 《로마 규범서》에 의하면, 초기에는 귀한 재질로 만들어진 제대보가 사용되었는데 이것에서 제단 앞에 드리운 장식 휘장이 유래하였다. 7세기경부터 제대를 덮는 천은 관례적으로 아마포 천으로 제작되어 여러 개가 사용되었다. 성작덮개가 등장한 것은 중세 말기부터이지만 살충제가 발명되고 환경 조건이 개선됨에 따라 성작덮개의 사용은 점차 줄어들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일반적 형태 | 본 소장품은 성작덮개를 만들 때 속에 넣은 두꺼운 종이이다. 사각형의 형태이며, 이 종이 위에 비단과 같은 천을 씌우고 수를 놓는 등의 장식을 하여 성작덮개를 만든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
비고 |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