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A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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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제구류 |
필수항목
명칭(한글) | 종부가방세트-성체포 | 명칭(영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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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제구류 | 등록번호 | 608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광복이후~1970년대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사직 면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cm) | 길이(가로) | 16.4 (cm) | 너비(폭) | 16.9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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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백색 면으로 제작된 성체포/ 사각형의 형태/ 홍색의 그리스식 십자가가 수놓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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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병자성사 의식을 진행하기 위한 제구 세트. 성체포는 성체를 보호하기 위하여 성작이나 성합 밑에 깔아두는 수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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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병자성사란 세례를 받고 의사능력이 있는 신자가 병이나 노쇠로 죽을 위험이 있을 때 받는 성사이다. 9세기부터 죽을 위험에 놓여 있는 이에게 마지막으로 영적 도움 곧 은총을 주기 위한 성사적 성격이 뚜렷이 나타나 ‘마지막 도유(종부성사)’라는 말이 쓰였다. 13~14세기에 칠성사의 이론이 발전해, 종부성사의 주요 효과는 질병을 영적으로 이기는 성사은총을 주는 것이라 했고, 질병의 치유를 부수효과로 보았다. 또한 이 성사를 받을 이는 죽을 위험에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강조했다. 트리엔트 공의회(1545~1563년)는 성사를 칠성사의 하나의 규정하고, 성사의 효과로서 영적인 도움과 이에 딸려 일어날 수 있는 육신의 질병 치유를 조화시켜 밝혔고, 성사 받을 이는 죽음에 임박하지 않는 이도 될 수 있게 했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이전에는 ‘종부성사’라는 말로 쓰였으나 현재는 ‘병자성사’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
일반적 형태 | 본 소장품은 백색 면직으로 제작된 성체포이며, 성체와 성혈을 담은 성작과 성반을 놓는데 사용된다. 1/4 지점에 붉은 그리스식 십자가의 응용형을 수놓았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
비고 |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