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A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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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제구류 |
필수항목
명칭(한글) | 목재 감실 | 명칭(영문) | taberna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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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제구류 | 등록번호 | 928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나무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47.5 (cm) | 길이(가로) | 30.2 (cm) | 너비(폭) |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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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옆너비:31.5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한국의 고가구와 같은 느낌의 감실/ 특별한 문양이나 장식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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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성당 안에 성체를 모셔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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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구약 시대에 사람들이 하느님께 제사를 드리던 초막을 뜻한다.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 성체는 그 안전을 위해 집안에 모셨으나, 4~5세기부터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는 관습이 생겨 주로 성물 안치소 또는 제단 가까이에 이동할 수 있는 용기에 모셔 놓았다. 16세기가 되면서 감실을 성당 중심 제단 위에 두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교회는 감실을 견고한 금속으로 정교하게 만들어 안전하게 잠글 수 있도록 했으며 적절하게 장식하여 성체의 위엄을 나타나게 하였다. 감실은 제대 중앙이나 제대 옆 등 성당의 적절한 장소에 위치하게 했으며, 성당 안에 단 하나의 감실만을 두게 하였다. 감실 앞에는 성체를 모셔 둔 것을 알리고 성체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작은 램프(성체불)를 켜 두도록 한다. |
일반적 형태 | 한국의 고가구와 같은 느낌의 감실이다. 특별한 문양이나 장식은 없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
비고 |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