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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초상 (장발 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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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구분 전례박물관 정리번호 030105C061
분류
부문 유물 교구/소속 서울대교구
관리/소장처 가톨릭 문화시설 종별 의류

필수항목

필수항목
명칭(한글) 금색 띠 명칭(영문) cintura
장르 의류 등록번호 96
국적 대한민국 시대 1980년대
용도 기능
수량1 1 01 재질1 사직 면
수량2 재질2
수량3 재질3
필수항목
크기 높이
(세로)
(cm) 길이
(가로)
(cm) 너비
(폭)
전체길이:190 (cm)
깊이 (cm) 지름 (cm) 기타 (cm)
문화재지정
문화재지정 구분 호수 일자
     
특징
특징 양쪽 끝에 장식 술 부착
황금색의 띠

세부항목

세부항목
정의 사제가 장백의를 입을 때 길이가 긴 장백의가 끌리거나 벌어지지 않게 허리에 매는 끈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일반적 형태 띠의 길이는 3~4미터이며 양쪽 끝에 장식 술이 달려 있다. 띠의 색은 보통 흰색이지만 그 날에 해당되는 제의 색과 같은 것을 쓰기도 한다. 띠는 일, 싸움 등 결의의 상징으로 악마와의 투쟁, 극기의 필요성을 각성케 한다.
본 소장품은 미사를 성대하게 거행할 때 백색, 홍색, 녹색을 쓰는 축일이면 사용할 수 있는 황금색의 띠이다. 제의색은 장백의를 비롯하여 영대, 깝바, 띠 등의 색을 아우르는 의미로 통한다.
교회사적의의
참고자료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교리.전례 용어 해설』, 이기정, 가톨릭 출판사, 1999
비고 제의색의 개념
1) 백색 : 하느님 친히 묵시록에서 입으신 색으로 영광, 결백, 기쁨의 상징이며, 부활 축일, 성모 축일, 천사 및 치명 안 한 성인들의 축일에 입는다.
2) 녹색 : 이 색은 생명의 희열과 희망의 상징이며 연중 제 1주일부터 사순 주일 전까지와 성령 강림 후 주일부터 대림 첫 주일 전까지 모든 주일에 사용한다.
3) 자색 : 통회와 보속을 표시하며 대림 시기,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 전야까지 사용한다.
4) 흑색 : 이 색은 조상을 뜻하며 주님께서 죽으신 성금요일과 연미사, 장례 미사 때 사용한다.
5) 장미색 : 사순 제 4주일과 대림 제 3주일에 사용하며 기쁨과 휴식의 의미가 있다.
6) 금색 : 미사를 성대하게 거행할 때 백색, 홍색, 녹색을 쓰는 축일이면 사용할 수 있다.
7) 이상 여러 가지 색을 때에 따라 갖추지 못했을 때는 백색으로 대용할 수 이다. 따라서 제의 색만 보아도 그 날 축일이 어떤 날인지 즉시 알 수 있다.
소장처 주소
및 정보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유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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