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검색


home HOME > 유물검색

유물검색

성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초상 (장발 作)

분류

분류
소장구분 전례박물관 정리번호 030105C022
분류
부문 유물 교구/소속 서울대교구
관리/소장처 가톨릭 문화시설 종별 의류

필수항목

필수항목
명칭(한글) 모제또(수단 케이프) 명칭(영문)
장르 의류 등록번호 643
국적 대한민국 시대 1970~1980년
용도 기능
수량1 1 01 재질1 사직 모직
수량2 재질2
수량3 재질3
필수항목
크기 높이
(세로)
(cm) 길이
(가로)
(cm) 너비
(폭)
①등길이:32 ②앞판길이:26 (cm)
깊이 (cm) 지름 (cm) 기타 (cm)
문화재지정
문화재지정 구분 호수 일자
     
특징
특징 흑색 모직으로 제작한 모제또/
수단의 어깨에 걸쳐 입는 것으로 소매가 없고 길이가 짧은 망또의 형태/
단추가 7개 달려 있음/

세부항목

세부항목
정의 성직자들의 평상복인 수단 위에 입는 소매가 없고 길이가 짧은 외투.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케이프는 보통 풍성하게 어깨에서부터 늘어뜨려서 걸쳐 입는다. 길이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보통 어깨와 등, 팔을 덮을 정도인 허리 길이의 짧은 것을 말한다. 16세기경까지는 방한의 의미를 가진 독립된 의복이었는데, 1730년대에 서양의 남성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 빛깔의 코트 위에 검정 벨벳의 케이프를 입는 것이 유행한 이후로 코트와 망토의 부속물로 널리 착용되었다. 이로부터 케이프가 장식적 효과를 위한 의복이 되어 오늘날 특히 여성의 복장에 계절을 가리지 않고 쓰이게 되었고, 케이프 형식을 이용한 의상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케이프 드레스는 드레스에 이것을 곁들인 것으로, 같은 천이나 리버서블이 쓰인다. 또 케이프를 걸친 것 같은 느낌의 넉넉한 소매를 케이프 슬리브라 하고, 케이프가 달린 코트를 케이프 코트, 어깨까지 늘어진 커다란 칼라를 케이프 칼라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수단 케이프가 1960년대 전후에 사용되다가 근래에는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많다.
일반적 형태 본 소장품은 흑색 모직으로 제작한 모제또(수단 케이프)이다. 수단의 어깨에 걸쳐 입는 것으로 소매가 없고 길이가 짧은 망또의 형태를 하고 있다. 단추가 7개 달려 있다.
교회사적의의
참고자료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비고
소장처 주소
및 정보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유물사진

ctu000643.JPG ctu000643-000-002.JPG ctu000643-000-0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