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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초상 (장발 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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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구분 전례박물관 정리번호 030105A013
분류
부문 유물 교구/소속 서울대교구
관리/소장처 가톨릭 문화시설 종별 제구류

필수항목

필수항목
명칭(한글) 감실받침보 명칭(영문)
장르 제구류 등록번호 557
국적 대한민국 시대 1970년대
용도 기능
수량1 1 01 재질1 사직 면
수량2 재질2
수량3 재질3
필수항목
크기 높이
(세로)
(cm) 길이
(가로)
219 (cm) 너비
(폭)
65 (cm)
깊이 (cm) 지름 (cm) 기타 (cm)
문화재지정
문화재지정 구분 호수 일자
     
특징
특징 흰 광목천에 라틴어로 'Adoro te debote'라 붉은 색 실로 수놓아져 있음.

세부항목

세부항목
정의 감실 안에 성체를 받치는 보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 성체는 그 안전을 위해 모셨으나 4,5세기경부터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는 관습이 생겨 8세기에는 제단에 모시게 되었다. 감실 받침보는 감실 안에 성작과 성합에 예의를 차리는 의미에서 바닥에 바로 닿지 않게 하기 위해 성체포와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일반적 형태 본 소장품은 흰 광목천에 라틴어로 'Adoro te debote'라 붉은 색 실로 수놓아져 있다.
교회사적의의
참고자료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비고 <참고>
성체포 : 성체를 보호하기 위하여 성작이나 성합 밑에 깔아 두는 수건. 이는 가로 세로 50cm 정도의 작은 아마포로 미사를 시작하기 전에 제대 위에 펴 놓는다.
소장처 주소
및 정보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유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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