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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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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A011 |
|---|
| 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제구류 |
필수항목
| 명칭(한글) | 백색 감실보 | 명칭(영문) | |
|---|---|---|---|
| 장르 | 제구류 | 등록번호 | 509 |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광복이후~1970년대 |
| 용도 | 기능 | ||
| 수량1 | 1 01 | 재질1 | 사직 합성섬유 |
| 수량2 | 재질2 | ||
| 수량3 | 재질3 |
| 크기 | 높이 (세로) | (cm) | 길이 (가로) |
97 (cm) | 너비 (폭) |
48 (cm) |
|---|---|---|---|---|---|---|
| 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cm) |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
| 특징 | 흰색 견직물 (바탕에 국화문양) / 감실을 둘러싸는 형태 / 장식적인 윗덮개부분과 가운데 부분이 분리되는 아랫단 이중으로 구성 / 윗덮개 상단의 십자가 형태와 가장자리를 금색끈으로 장식 |
|---|
세부항목
| 정의 | 성체를 모셔 둔 감실을 덮는 보자기 |
|---|---|
|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감실은 감실보, 꽃 또는 예술품들로 꾸며져야 한다. 성체가 보존되는 감실은 성당이나 경당 안에서 눈에 잘 뜨이는 뛰어난 곳에 아름답게 꾸며져 기도하기에 알맞아야 하기 때문에 그날그날의 전례력에 해당하는 색깔의 감실보를 사용한다. |
| 일반적 형태 | 영광, 결백, 기쁨을 상징하는 흰 색의 천 위에 금빛 실로 상부 중앙에 십자가 문양을 만들어 달았다. 짧은 윗덮개를 긴 아랫단에 덧대어 이중으로 만든 형태이다. 수놓아진 십자가는 그리스식 십자가로 네 팔의 길이가 모두 같은 것이 특징이다. 감실을 둘러싸도록 제작되었다. |
| 교회사적의의 |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
| 비고 | <참고> 전례색 전례력에서 해당하는 축일의 전례정신에 따라 백, 홍, 녹, 자, 흑색의 제의를 사용한다. 제의색과 일치하는 감실보를 과거에는 사용해 왔다. 전례색은 예배의식의 정신을 나타내는 색깔로 붉은색은 뜨거운 사랑과 피(순교), 백색은 영광, 결백과 기쁨, 금빛은 성대한 축제, 자색은 회개와 속죄, 녹색은 생명의 희열과 희망, 검은색은 슬픔과 죽음을 상징한다. |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