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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초상 (장발 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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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구분 전례박물관 정리번호 030105C051
분류
부문 유물 교구/소속 서울대교구
관리/소장처 가톨릭 문화시설 종별 의류

필수항목

필수항목
명칭(한글) 깝바 명칭(영문) Cope
장르 의류 등록번호 121
국적 대한민국 시대 1990년대
용도 기능
수량1 1 01 재질1 사직
수량2 재질2
수량3 재질3
필수항목
크기 높이
(세로)
(cm) 길이
(가로)
후드너비:50 (cm) 너비
(폭)
①전체길이:148 ②후드길이:51 (cm)
깊이 (cm) 지름 (cm) 기타 (cm)
문화재지정
문화재지정 구분 호수 일자
     
특징
특징 자색의 사직으로 제작/
앞 면과 후드의 깔롱은 노란색 바탕에 네 줄기의 자색 띠를 넣었음/
깔롱에는 자색 마름모꼴 안에 X자 형태의 성 안드레아 십자가 형태를 본 뜬 꽃 문양이 삽입되어 있음/
후드는 방패형태/
후드 중앙 끝부분에 노란색의 술 뭉치 부착/

세부항목

세부항목
정의 특별한 종교 의식에서 주교나 사제가 입는 소매 없는 외투 형태의 긴 옷.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성직자들이 특별한 의식 때 입는 것으로 외투를 의식에 사용함으로써 전례복으로 된 것인데, 라틴어인 깝바는 원래 8세기경 외투에 붙어있던 모자의 이름이었다. 미사 봉헌 전에 기도 행렬이나, 성체강복, 고별식 등 미사 봉헌이 아닌 전례 집행 때 사용한다.
일반적 형태 자색 사직으로 제작되어 있다. 앞 면과 후드의 깔롱은 노란색 바탕에 네 줄기의 자색 띠를 넣었다. 깔롱에는 자색마름모꼴 안에 X자 형태의 성 안드레아 십자가 형태를 본 뜬 꽃 문양이 삽입되어 있다. 후드는 방패형으로, 중앙 끝부분에 노란색의 술 뭉치가 부착되어 있으며, 후드의 깔롱은 라틴식 십자가로 디자인되어 있다. 이 십자가의 중앙에 네 끝이 둥근 마름모꼴과 사각형을 조합한 문양을 수놓았으며, 그 안에 라틴식 십자가와 예수를 상징하는 IHS의 문자가 노란색으로 수놓아 있다. IHS는 예수를 표시하는 문자로서 JHS, JHC, IHC로도 쓸 수 있다. 이것은 그리스어 ‘IHΣΟTΣ’의 첫 세 글자 ‘IHΣ'를 로마자로 표시한 것으로 이의 기본이 되는 꼴은 Iota Eta Sigma 즉 'IHS’이다. 기본형 IHS(혹은 I자를 J자로도 쓸 수 있다.)에서 S자 대신에 C자를 사용할 수도 있다.
교회사적의의
참고자료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비고
소장처 주소
및 정보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유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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