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검색


home HOME > 유물검색

유물검색

성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초상 (장발 作)

분류

분류
소장구분 전례박물관 정리번호 030105C050
분류
부문 유물 교구/소속 서울대교구
관리/소장처 가톨릭 문화시설 종별 의류

필수항목

필수항목
명칭(한글) 깝바 명칭(영문) Cope
장르 의류 등록번호 120
국적 대한민국 시대 1990년대
용도 기능
수량1 1 01 재질1 사직
수량2 재질2
수량3 재질3
필수항목
크기 높이
(세로)
(cm) 길이
(가로)
①후드너비:50 ②깔롱너비:8.3 (cm) 너비
(폭)
①전체길이:148 ②후드길이:51 (cm)
깊이 (cm) 지름 (cm) 기타 (cm)
문화재지정
문화재지정 구분 호수 일자
     
특징
특징 자색의 사직으로 제작/
앞 면과 후드의 깔롱은 노란색 바탕에 네 줄기의 검정색 띠를 넣었음/
깔롱에는 검정색 마름모꼴 안에 X자 형태의 성 안드레아 십자가 형태를 본 뜬 꽃 문양이 삽입되어 있음/
후드는 방패 형태/
후드의 중앙 끝부분에 노란색 술 뭉치가 달려 있음/

세부항목

세부항목
정의 특별한 종교 의식에서 주교나 사제가 입는 소매 없는 외투 형태의 긴 옷.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성직자들이 특별한 의식 때 입는 것으로 외투를 의식에 사용함으로써 전례복으로 된 것인데, 라틴어인 깝바는 원래 8세기경 외투에 붙어있던 모자의 이름이었다. 미사 봉헌 전에 기도 행렬이나, 성체강복, 고별식 등 미사 봉헌이 아닌 전례 집행 때 사용한다.
일반적 형태 자색 사직으로 제작되어 있다. 앞 면과 후드의 깔롱은 노란색 바탕에 네 줄기의 검정색 띠를 넣었다. 깔롱에는 검정색 마름모꼴 안에 X자 형태의 성 안드레아 십자가 형태를 본 뜬 꽃 문양이 삽입되어 있다. 후드는 방패형으로, 중앙 끝부분에 노란색의 술 뭉치가 부착되어 있다. 후드의 깔롱은 라틴식 십자가로 디자인 되었으며, 십자가 중앙에는 세로로 세운 눈 형태가 수놓아 있으며, 그 안에 그리스도를 표시하는 X(Chi)와 P(Rho)의 결합 문양과 알파(A)와 오메가(Ω)가 더해져 있다. 영대는 진한 자색이며 깝바 앞 면 깔롱과 같은 장식띠가 끝부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부착되어 있다. 영대의 끝부분에는 노란색 술이 붙어 있다.
교회사적의의
참고자료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비고
소장처 주소
및 정보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유물사진

ctu000120.JPG ctu000120-000-001.JPG ctu000120-000-004.JPG ctu000120-000-00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