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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초상 (장발 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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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구분 전례박물관 정리번호 030105C048
분류
부문 유물 교구/소속 서울대교구
관리/소장처 가톨릭 문화시설 종별 의류

필수항목

필수항목
명칭(한글) 깝바 명칭(영문) Cope
장르 의류 등록번호 118
국적 대한민국 시대 1990년대
용도 기능
수량1 1 01 재질1 사직
수량2 재질2
수량3 재질3
필수항목
크기 높이
(세로)
(cm) 길이
(가로)
깔롱너비:8 (cm) 너비
(폭)
전체길이:150 (cm)
깊이 (cm) 지름 (cm) 기타 (cm)
문화재지정
문화재지정 구분 호수 일자
     
특징
특징 흑색의 사직으로 제작/
앞판 수직단에 크고 작은 십자가 문양과 그 문양 사이에 하얀 구름문을 수놓음/
후드의 중심에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십자가와 알파와 오메가를 수놓음/
후드의 중앙 끝부분에 술 뭉치가 달려 있음/

세부항목

세부항목
정의 특별한 종교 의식에서 주교나 사제가 입는 소매 없는 외투 형태의 긴 옷.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성직자들이 특별한 의식 때 입는 것으로 외투를 의식에 사용함으로써 전례복으로 된 것인데, 라틴어인 깝바는 원래 8세기경 외투에 붙어있던 모자의 이름이었다. 미사 봉헌 전에 기도 행렬이나, 성체강복, 고별식 등 미사 봉헌이 아닌 전례 집행 때 사용한다.
일반적 형태 흑색의 사직으로 제작되어 있다. 앞판 수직단에 그리스식 십자가가 수놓아 있으며, 그 십자가의 앞뒤로 그리스식 십자가 형태의 꽃 문양이 작은 형태로 수놓아 있다. 꽃 문양 사이에는 새털이나 구름을 연상시키는 문양이 수놓아 있다. 후드는 방패 형태로 끝 단 중앙에 흰색의 술뭉치가 달려 있으며, 검정색 깔롱으로 라틴식 십자가를 만들었다. 십자가 중앙에는 세로로 세운 눈 형태가 수놓아 있으며, 그 안에 그리스도를 표시하는 X(Chi)와 P(Rho)의 결합 문양과 알파(A)와 오메가(Ω)가 더해져 있다. 배경에 있는 라틴식 십자가의 네 팔에 앞 면 수직단에 수 놓인 것과 같은 십자가와 꽃 문양이 수놓아 있다.
교회사적의의
참고자료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비고
소장처 주소
및 정보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유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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