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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초상 (장발 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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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구분 전례박물관 정리번호 030105C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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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유물 교구/소속 서울대교구
관리/소장처 가톨릭 문화시설 종별 의류

필수항목

필수항목
명칭(한글) 개두포 명칭(영문) Amictus(라) Amice(영)
장르 제의류 등록번호 102
국적 대한민국 시대 광복이후~1980년대
용도 기능
수량1 3 01 재질1 사직 면
수량2 재질2
수량3 재질3
필수항목
크기 높이
(세로)
(cm) 길이
(가로)
84.5 (cm) 너비
(폭)
53 (cm)
깊이 (cm) 지름 (cm) 기타 끈 길이:140 (cm)
문화재지정
문화재지정 구분 호수 일자
     
특징
특징 면직 홑감으로 제작 /
백색 무문의 직사각형 형태 /
양쪽에 고정시키는 끈 부착 /
끈 사이에 X자형으로 별도의 보조끈 부착

세부항목

세부항목
정의 사제가 미사 때 가장 먼저 착용하는 아마포로 된 장방형(직사각형)의 흰 천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고대 로마인들의 목도리에서 유래된 것으로 후에 로마에서는 성직자들이 장백의를 입을 때 반드시 개두포를 착용하였다. 중세기에는 장백의를 제일 먼저 입었고, 개두포는 머리를 덮는 하나의 스카프처럼 간주되어 영대와 제의를 입을 때 머리 모양이 흩어지지 않도록 머리를 덮는 역할을 하였다. 현재는 사제가 수단을 입지 않았을 경우 장백의가 평복의 목까지 다 덮지 못할 때 개두포를 착용한다.
일반적 형태 면직 홑감으로 제작한 백색 무문의 직사각형 형태 개두포이다.
양쪽에 고정시키는 끈과 두 끈 사이에 X자형으로 별도의 보조끈이 달려 있다. 개두포의 중앙에는 입기 전에 사제가 친구(親口)할 수 있도록 십자표가 수놓아져 있다. 개두포는 '구원의 투구'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며, 사제는 개두포를 착용하면서 "주님, 제 머리에 투구를 씌우사 마귀의 공격을 막게 하소서."라고 기도한다. 본 소장품은 허창덕 신부님의 유품이다.
교회사적의의
참고자료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비고
소장처 주소
및 정보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유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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